MLB가 브랜드 앰버서더 카리나와 촬영한 2026 F/W 윈터 캠페인 ‘KARINA IN THE WINTER CITY’를 공개했다. 차가운 겨울 도시를 배경으로 브랜드의 스포티브한 분위기와 카리나의 스타일을 담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카리나는 곡선형 실루엣의 패딩과 비니를 조합했다. 한 착장에는 ‘여성 커브 에어 쉘 후드 구스 크롭 패딩’과 ‘버니 비니’를 매치했고, 다른 착장에는 ‘커브 에어 쉘 에센셜 후드 숏패딩’과 ‘플러시 미야옹 비니’를 함께 연출했다.

캠페인은 패딩의 곡선 실루엣과 비니 등 액세서리를 활용해 스포티한 요소와 여성적인 스타일을 함께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별 착장 구성을 나눠 제시한 점에서 겨울 의류와 액세서리의 조합을 화보의 주요 소재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MLB 마케팅본부 김태영 이사는 “이번 26FW 윈터 캠페인은 카리나와 함께 MLB의 스포티브한 헤리티지를 겨울 도심의 감성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MLB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캠페인과 함께 얼어붙은 도시를 담은 짧은 영상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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