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 군사회담 제안 6일 만에 원산서 (사진= 연합뉴스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낮 12시 3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미일은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국방부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제안한 지 6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3일 북한군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이 크게 다친 뒤 회담을 공식 제안했지만, 북한은 이에 호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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