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사퇴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10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주희 의원이 자리에서 물러날 의향을 묻자 "현재로서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어 "저는 당당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국감에서는 지난해 8월 인권위 노조와 시민단체가 낸 진정이 1년 3개월째 처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안 위원장은 자신을 향한 발언 관련 지적에 대해 "명예훼손적 여지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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