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에 무료 (사진= 연합뉴스 제공)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 지원에 나섰습니다.

29일 양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대피소 2곳에 무료 와이파이와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호 물품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포중학교는 SK텔레콤이, 구룡중학교는 LG유플러스가 각각 맡았습니다.

핫팩과 보조배터리도 함께 지원됐습니다.

홍선기 SKT 수도권네트워크담당은 "이재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과 안부를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원활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대피 중에도 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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