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회 일꾼의 탄생 3>

손헌수X김민경X박군, 어르신 선물로 싱크대 쾌척! '민경 장군’과 1대1 데이트 → 생신상까지 ‘풀코스'

의외의 일꾼 합류?! 대문 없는 괴산 부부 사연, 뉴페이스 등장에 일꾼들 일동 '긴장'

방송 : 2026년 10월 30일(금) 오후 7시 40분 KBS 1TV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3’에서는 충북 괴산을 찾은 손헌수, 김민경, 박군이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선물한다.

이번에 일꾼들이 찾은 곳은 괴산군 푸드뱅크·마켓이다. 이곳에서 ‘그냥 드림’ 물품을 정리하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보탠다. ‘슈퍼집 딸’ 출신 김민경은 물품을 효율적으로 옮길 수 있는 인간 컨베이어 벨트를 만들고, 일꾼들을 진두지휘하며 ‘민경 장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전사 출신 박군은 웃음 체조 교실을 열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사한다.

봉사활동을 이어가던 중 ‘일꾼의 탄생, 민원을 도와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을 바라보는 어르신을 발견한다. 어르신에게 “대문 없이 생활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자, 일꾼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문 없이 지내온 부부를 위해 직접 대문 만들기에 나선다. 그런데 작업 도중, 어르신의 아들이 신입 일꾼을 자처하며 뜻밖의 지원군으로 합류한다. 손헌수와 박군 못지않은 힘은 물론, 능숙한 말뚝 뽑기 실력까지 선보이며 원조 일꾼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어 일꾼들은 재가방문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의 집으로 물품 배달에 나선다. 그곳에서 남편과 하나뿐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어린 손자를 홀로 키워온 어르신의 사연을 듣게 된다. 마침 촬영 당일이 어르신의 생신이라는 사실에 손헌수는 “선물로 신발을 사드릴까요?”라며 질문을 건넨다. 이에 어르신은 “싱크대?”라고 대답해 일꾼들을 당황케 한다. 이내 일꾼들은 합심해 어르신의 생신 선물로 싱크대를 교체해 드리기로 한다. 여기에 홀로 생일을 보내실 어르신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까지 준비한다.

손헌수와 박군이 싱크대 교체에 한창인 사이, 김민경은 어르신과 함께 읍내 나들이에 나선다.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그사이 집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어르신에게 말끔하게 바뀐 새 싱크대와 일꾼들이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을 대접한다. 예상치 못한 축하와 선물에 어르신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일꾼들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어느덧 생일 파티를 마치고 나니 밤 9시가 훌쩍 넘은 시간.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린 일꾼들은 뿌듯함과 보람을 안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따뜻한 마음과 진심 어린 손길로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 일꾼들의 활약은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일꾼의 탄생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1TV ‘일꾼의 탄생 3’)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KBS

· 분류 : 일꾼의 탄생 3

· 배포 : 10월 29일 09:49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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