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 200여명에게 긴급 지원을 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개포중학교와 구룡중학교에 각각 무료 충전과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핫팩과 보조배터리도 전달했습니다.
KT는 생수와 컵라면 등 간편식, 위생용품을 지원했고, 30일에는 이재민과 현장 자원봉사자에게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홍선기 SKT 수도권네트워크담당은 "이재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과 안부를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원활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대피 중에도 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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