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10월 30일 네이버웹툰 <재혼황후>를 주제로 한 몰입형 팝업 전시를 정식으로 열고, 전관에서 환절기 특가전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관 7층 본관에서 운영된다. 관람객은 작가의 미공개 원화 스케치와 주요 인물 의상 재현물, 웹툰 속 황궁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둘러볼 수 있다. 프리미엄 티켓을 구매하면 XR 체험도 가능하며, 나비에와 하인리의 한정판 네컷사진 프레임이 적용된 부스도 마련됐다. 전시는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예매로 이용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전시와 함께 가을·겨울 의류를 중심으로 한 환절기 특가전도 내걸었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여성복 ABF.Z와 오프리미츠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남성복은 아우터를 9만 9천 원부터, 리버클래시 정장을 15만 8천 원부터 판매한다. 닥스제화는 남녀 구두를 9만 9천 원, 앵클부츠를 14만 5천 원에 선보인다.

3관 1층에서는 슈퍼드라이, 아웃도어프로덕츠, 빈트릴의 스트릿 캐주얼 상품을 1~2만 원대 균일가로 내놓고, 블랙야크 경량 다운은 7만 9천 원부터 판매한다. 1관 1층 라코스테는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20% 할인을 적용하며, 1관 2층 이벤트홀과 2관 1층 이벤트홀에서도 코트와 다운류를 중심으로 한 행사가 이어진다. 3관 지하 1층에서는 스케쳐스 운동화와 언더아머 긴팔 의류를 할인 판매하고, 젝시믹스와 아디다스팩토리, 뉴에라도 추가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업계에서는 체험형 전시와 의류 할인 행사를 한 공간에 묶은 점이 눈에 띈다고 본다. 단순한 쇼핑 행사보다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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