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여름 휴가 당시 장남 부부와 함께 해군기지 내 한산대CC에서 골프를 치고 전용 헬기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8월 저도 여름휴가 당시 이 대통령 내외와 장남 이동호 씨 내외 등 4명이 진해 해군기지 내 한산대CC에서 가족 황제골프를 쳤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를 마친 후 한산대CC에서 저도 숙소로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며 “아들 내외를 불러 해군기지 내 골프장에서 황제골프를 치고 헬기로 이동해 놓고도 특혜가 아니라고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주 의원은 “골프비를 자비로 결제했다고 하는데 결제 내역을 공개하라”며 “개인 가족 여름휴가의 골프에도 헬기를 써도 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 앞에 직접 답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김혜경 여사의 ‘황제골프 레슨’ 의혹을 제기한 주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주 의원도 이날 이 대통령 부부를 직권남용 및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주진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고발…황제골프 의혹 수사 촉구

▶ 국민의힘, 이재명 농지 전수조사 해명에 “장관 탓” 공세

▶ 이재명 지지율 35.3%로 하락…국민의힘 42.6%로 민주당 앞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