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영과 김민호, 차우진, 이설이 영화 ‘파이터’에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파이터’는 UFC 진출을 꿈꾸는 무명 MMA 선수 혜성이 절친 원도와 함께 위험한 의뢰를 맡았다가 600억 원 상당의 코인이 담긴 콜드월렛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는 청춘 범죄 액션 영화다. 태오가 소중한 이들까지 위협하자 혜성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최악의 적과 맞선다.
진영은 동생 유성의 병원비를 마련하고 빚을 갚기 위해 사우나에서 일하면서도 훈련을 놓지 않는 주인공 혜성 역을 맡았다. 진영은 실전적인 격투 액션과 함께 가족과 친구를 지키려는 혜성의 강한 책임감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호는 혜성의 절친이자 자칭 매니저인 원도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원도는 빚을 내 인수한 카센터 운영에 허덕이면서도 누구보다 혜성의 가능성을 믿는 인물이다.
차우진은 혜성의 최악의 적인 태오 역으로 출연해 긴장감을 높인다. 태오는 목표를 위해 누구든 이용하는 치밀함과 집요함으로 혜성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인다. 이설은 유성이 입원한 병원의 간호사 지나 역으로 합류해 혜성과 조금씩 가까워지며 미묘한 설렘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파이터’는 28일 크랭크인했으며, 오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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