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범 생애 첫 A대표팀 발탁 (사진= 손정범 SNS)

FC서울의 19세 미드필더 손정범이 생애 처음으로 성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29일 11월 A매치 원정 2연전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2007년생 손정범이었다.

손정범은 올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프로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며 존재감을 보였다.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한 그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했고, FC서울의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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