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첫 아들 출산 (사진= 이희경 소셜미디어 제공)

코미디언 이희경은 10월 30일 긴급 제왕절개를 통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원래 11월 5일이 출산 예정일이었으나, 며칠 사이 임신중독 증상이 나타나 급히 수술을 받았다.

이희경은 자신의 SNS에 “출산 소식 전해요. 10월 30일 득남했어요”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고 혈압수치와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와 감사”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7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5월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시험관 시술 직전 자연 임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출산 후 회복이 빠르다며 “다들 놀라시는 중. 이제 살 빼는 일만 남은 건가요?”라고 농담을 섞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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