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2026-2027 HK흥국금융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0(25-22, 25-23, 25-22)으로 꺾었다. 새 외국인 선수 잰더 케트진스키는 19득점과 75.00%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정지석이 12득점, 임동혁과 김규민이 각각 6득점을 추가했다.
여자부 개막전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0(25-18, 25-21, 25-22) 승리를 거두었다. 주포 지젤 실바는 27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타나차는 13득점과 2개의 블록을 기록했다. GS칼텍스의 전체 공격 성공률은 55%로, 도로공사보다 약 11%포인트 높았다.
두 팀 모두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과 여수·NH농협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바 있으며, 이번 개막전에서도 동일한 상대인 현대캐피탈과 한국도로공사를 연이어 제압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