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주 영암군 한 삼거리에서 오후 12시 2분, 관광버스가 소방차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와 탑승객 11명, 복귀 중이던 소방관 4명 등 총 1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가 아니었다.
같은 날 오전 11시 17분, 전남 광주 목포시 연산동 2차로에서 50대 운전자가 티볼리 차량을 신호 대기 중인 스포티지 차량에 들이붙였다. 충격을 받은 스포티지는 같은 차로에서 대기 중이던 차량의 후미를 추가로 충격했다. 이로 인해 50대 남성 1명, 40대 남성 2명, 6세와 3세 어린이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오전 10시 41분, 전남 광주 나주시 평산동에서는 승용차 3대가 추돌한 뒤 뒤따라오던 차량 5대가 추가 추돌을 일으켰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 40대 여성 2명, 10대 여성 1명, 3세 어린이 등 총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고 발생 구간은 약 한 시간 가량 교통 혼잡을 초래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현재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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