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DL그룹(구 대림그룹) 오너가 4세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해외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방과 후'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게시물에는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난 배우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고, 이주영은 '처음으로 삼촌이랑 겹친 행사'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동선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이주영의 허리와 팔꿈치를 이서진이 가볍게 잡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주영은 '미아 되기 1분 전'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됐지만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주영은 평소 SNS에서 이서진을 '서진 삼촌'이라 부르며 친분을 드러내 왔다. 지난 5월에는 이서진이 출연한 첫 연극 '바냐 삼촌' 공연장을 찾아 응원했다.

2000년생인 이주영은 DL그룹 창업주 이재준 초대 회장의 증손녀이자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 이해창 켐텍 대표의 장녀로, 2019년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1971년생인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해바라기'로 데뷔해 '다모', '이산', '결혼계약' 등에 출연했고 최근 첫 연극 '바냐 삼촌'에 도전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