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경수와 순자가 2026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찾아 반려묘 용품을 구매하는 데이트를 즐겼다. 경수는 10월 30일 소셜미디어에 "초보 집사의 첫 궁디팡팡 나들이. 포도야 노을아.. 아빠 허리 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고, 순자는 "엄마도 허리 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시밀러 룩 차림으로 행사 현수막 앞에 섰고, 양손에는 경수의 반려묘를 위해 산 물건을 들고 있었다. 순자가 찍은 경수의 사진과 핼러윈 콘셉트 포토존에서 엄지를 세우고 브이 포즈를 취한 사진도 함께 게재됐다.
경수와 순자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 최종 커플이 됐으며, 마지막 방송 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에서 현실 커플임을 밝혔다. 이후 소셜미디어로 데이트 일상을 공유해 왔다.
순자는 앞서 '선배의 참견' 촬영을 마치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출근 후 오전 근무를 하고 숍을 거쳐 밤늦게까지 촬영한 일정을 돌아봤다. 그는 "이제 금요일엔 못했던 데이트를 만끽할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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