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2’(2003) 속 캐릭터 ‘수키’로 분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제니는 보라색 크롭톱과 핑크색 팬츠, 밝은 갈색 헤어스타일로 배우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인물을 재현하며 2000년대 Y2K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은 사진작가 겸 영상감독 에이단 자미리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사진에는 제니와 영국 팝스타 찰리 XCX, 영국 래퍼 센트럴 씨가 함께 담겼다.
찰리 XCX는 영화 ‘세크리터리’(2002)에서 매기 질렌홀이 연기한 ‘리 홀러웨이’로 변신했다.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스커트에 목걸이와 손목 장식을 더해 극 중 모습을 옮겼다.
이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모델 켄달 제너의 생일 겸 핼러윈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파티에는 헤일리 비버와 테이트 맥레이 등 해외 스타들도 자리해 저마다 다양한 코스튬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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