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적항공사 에어 아스타나(Air Astana)가 SES의 차세대 기내 연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대상 기종은 에어버스(Airbus) A321LR 기단이며 첫 번째 연결 항공기는 지난 10월 29일 상업 운항에 돌입했다.
도입 배경 및 기술 특징
| 구분 | 내용 |
|---|---|
| 항공사 | 에어 아스타나 |
| 도입 기종 | 에어버스 A321LR |
| 서비스 개시 | 10월 29일 |
| 핵심 기술 | SES 다중 궤도 네트워크 및 전자식 위성 안테나(ESA) |
에어 아스타나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 및 그 외 지역을 여행하는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기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당 항공기에는 SES의 새로운 전자식 위성 안테나(ESA)가 장착되어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블레인 보인트턴(Blane Boynton) SES 항공 부문 수석부사장은 "항공사들은 승객들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변화하는 고객 기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라며 "SES의 다중 궤도 솔루션은 에어 아스타나가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고품질의 온라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구성 및 향후 계획
승객들은 항공사 브랜드로 제공되는 연결 포털을 통해 다양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고객에게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유연한 유료 패키지가 지원된다. 이번 서비스는 카자흐스탄의 통신 및 기술 제공사인 큐모바일(QMobile)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옐레나 오부호바(Yelena Obukhova) 큐모바일 부사장은 "오늘날의 승객들은 업무나 연락, 엔터테인먼트 등 여행 중에도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위성 기술과 기내 경험을 결합해 승객들에게 더 큰 편안함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SES S.A.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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