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가수 윤민수의 전 아내이자 윤후의 어머니인 김민지 씨가 1일 SNS를 통해 일본 도쿄 여행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 씨는 "도쿄에서 만난 조금 특별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고, 일본의 바에서 칵테일을 즐기는 모습과 가게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 씨는 "처음 경험해 본 일본의 바. 술 한 잔에도 분위기가 있고 취향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느낀 날"이라며 "무엇을 마시는지보다 어떻게 즐기는지,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배운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지 씨는 윤민수와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를 얻었다.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을 받았으나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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