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승유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종영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문승유는 “함께 호흡을 맞춘 모든 배우·스태프 분들과 헤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마지막을 함께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회 방송까지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며,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문승유는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된 이 작품에서 배우 지망생 대학생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성장하는 서예랑 역을 맡았다. 청춘의 패기와 서투른 감정선을 오가며 당찬 면모 속 허술함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대표가 된 이후에는 미세한 말투와 표정 변화로 능숙한 사회생활 이면의 고단함을 담아냈다. 로맨스 장면에서도 연인 사이의 설렘과 갈등을 오가는 감정선을 소화했다.
문승유는 ‘금수저’, ‘가슴이 뛴다’, ‘밤에 피는 꽃’, ‘웨딩 임파서블’, ‘폭군의 셰프’, ‘우주메리미’, ‘유부녀 킬러’ 등을 거치며 이번 작품으로 연기 폭을 넓혔다. ‘너에게 다이브’ 최종회는 1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채널A에서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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