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재 영입을 강조한 오찬 현장 (사진=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오찬에서 “좋은 인재들로 우리가 채워서 다음 총선에서 이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권을 가져와야지만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지켜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이 이재명 정권 하에서 “대한민국의 여러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 좋은 인재들로 채워야 한다”고 강조한 발언을 전했다.

또한 박 전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제도와 선관위 개혁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47주기 묘소 참배와 구미 생가 방문 등 일정에 동행한 바 있으며, 정희용 사무총장은 박 전 대통령이 장 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이끌어 여당을 견제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장동혁, 선관위·특검의 송파 투표함 이송 비판

▶ [속보] 이태한 특검 "선거제도 국민 불신 잘 알아…책임감 갖고 수사"

▶ 특검, 선관위 140억원대 장비 납품비리 의혹 추가 압수수색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