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가오슝·자카르타 공연을 전 세계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한다는 내용을 밝혔다.
라이브 뷰잉은 현지 시각 11월 21일 가오슝 두 번째 공연과 12월 29일 자카르타 세 번째 공연을 대상으로 하며, 전 세계 80여 개 국가·지역에서 실시간 또는 지연 중계된다.
가오슝 공연은 약 3,300개 스크린, 자카르타 공연은 약 2,800개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며, 국내에서는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고양·부산·도쿄·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 공연을 이미 라이브 뷰잉으로 선보였으며, 11월 19일·21~22일 가오슝 국가체육장에서 세 차례, 12월 26~27일·29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에서 세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 이후 4월 고양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했으며, 최근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열어 총 85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9일부터는 방콕·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자카르타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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