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3일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고위급 정책협의회 후,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문제에 대해 "최대한 연내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대변인은 당 특위가 법안을 정리해 발의하면 기후환경노동위가 받아 처리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내 처리 여부는 국회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교사·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문제에 대해 한국노총이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의견을 당이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을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지시가 있어야 움직이고, 청와대 판단이 없으면 아무 결정도 못한다"며 민주당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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