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 장항준이 배우 박지훈의 글로벌 인기를 두고 질투심을 드러내고, 배우 육성재에게는 해외 동행 약속을 받아내며 수익 지분까지 요구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오는 5일 방송되는 4회에는 박민영과 육성재가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 참가자로 나서고, 장항준은 스스로를 “내수용 감독”이라고 소개한 뒤 ‘글로벌 거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프로그램은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톱배우를 섭외하기 위해 비밀 오디션을 진행하는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 박지훈, 육성재, 박민영이 모두 장항준의 입담과 맞물리며 오디션 현장을 채울 인물로 등장한다.

박지훈을 향한 질투

장항준은 자신의 글로벌 진출 구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국내외 인기를 얻은 박지훈을 라이벌로 지목했다. 장항준은 “나 박지훈 싫어. 나보다 너무 잘 됐어”라고 말했고, 이에 송은이는 “감독님이 일관성이 있다. 자신보다 잘 된 사람은 누구든 싫어한다”라고 받아쳤다. 참고 기사들에 따르면 장항준이 박지훈을 향해 질투를 드러낸 장면은 이번 회차의 주요 대목으로 소개됐다. 원문과 참고 기사 모두 박지훈의 글로벌 인기를 언급하며 장항준의 반응을 전했고, 장항준은 박지훈의 성공을 자신의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박지훈 관련 언급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도 연결됐다. 1위는 1761만 명의 ‘명량’, 3위는 1626만 명의 ‘극한직업’이었다. 영화 주연은 유해진과 박지훈이 맡았고, 박지훈은 이 작품을 계기로 관심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원문과 참고 기사들이 공통으로 전달하는 사실은 박지훈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는 점과, 장항준이 이를 두고 “싫어”라고 말하며 질투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인물기사에 나온 표현
장항준“내수용 감독”
박지훈글로벌 인기 언급 대상
육성재해외 스케줄 동행 약속
박민영차기작 오디션 참가자

오디션 참가자로 나온 박민영과 육성재

이번 4회에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 참가자로 출연한다. 원문은 두 배우를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인물로 소개했고, 참고 기사도 두 사람이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장항준은 이들을 앞에 두고 해외 진출에 대한 야심을 숨기지 않았고, 프로그램은 이 과정을 오디션 형식으로 보여준다.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치는 은밀한 오디션을 콘셉트로 내세운 시네마틱 토크쇼다.

장항준이 박민영과 육성재를 상대로 어떤 선택을 할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원문과 참고 기사들은 두 배우의 등장 자체가 장항준의 글로벌 구상과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는 점도 함께 안내됐다. 참고 기사 1과 2는 박민영과 육성재의 등장을 계기로 장항준의 해외 진출 야심이 불타오른다고 전했고, 원문 역시 이 장면을 통해 장항준이 ‘글로벌 거장’을 꿈꾸는 흐름을 소개했다.

육성재의 해외 동행 약속과 15% 요구

육성재는 장항준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원문과 참고 기사에 따르면 육성재는 필리핀에서 리무진 의전을 받았고 오토바이 경호까지 받았다는 경험을 언급하며 “제가 잘되면 모든 해외 스케줄에 장 감독님과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준은 이에 들뜬 반응을 보였고, “같이 잘 되자고 했으니 출연료 수익의 15%는 뽀찌(?)로 떼어줘야 한다”라며 수익 지분을 요구했다. 육성재는 “배우가 감독한테 뽀찌(?)를 주는 건 최초 아니냐”라고 말했다.

참고 기사들도 같은 장면을 전하며 장항준의 요구가 육성재를 당황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육성재가 해외 스케줄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한 뒤 장항준이 곧바로 출연료 수익의 15%를 언급한 순서가 그대로 전해졌다. 원문은 이 대목을 두고 육성재가 통 큰 약속을 건넸다고 했고, 장항준은 성공 지분까지 요구했다. ‘거장항준’은 이런 밀고 당기는 대화가 웃음을 만든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공개되는 4회

‘거장항준’ 4회는 5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BS가 선보이는 시네마틱 토크 예능으로 소개된 이 프로그램은, 장항준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배우들을 찾는 과정을 소재로 한다. 원문과 참고 기사들은 박지훈을 향한 질투, 박민영과 육성재의 오디션 참가, 육성재의 해외 동행 약속과 15% 수익 요구를 이번 회차의 핵심 내용으로 정리했다.

장항준이 박민영과 육성재를 등에 업고 글로벌 진출을 향해 어떤 대화를 이어갈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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