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4일 오후 3시 53분경 화학 실험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폭발은 산화성 물질인 질산칼륨과 소르비톨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화학 물질이 일부 누출되었지만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피해 학생 중 2명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5명은 경상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추가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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