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전쟁이 중간선거 패배에 영향을 미쳤다는 JD 밴스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체로 맞다고 동의했다. 다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전쟁은 불가피했으며, 장기적인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쟁을 주도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교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헤그세스 장관이 잘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더라도 민주당의 파멸을 초래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다음날 백악관 연회장 신축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건설업 출신으로서 자신의 치적인 개보수 사업을 강조하는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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