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유럽에 대한 보복 가능성 우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미국 공화당이 7월 3일(현지시간) 중간선거에서 패배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보복적 외교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 매체 폴리티코는 “유럽이 트럼프 대통령의 좌절감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위험에 처했다”고 전했다.

유로뉴스는 “트럼프의 패배는 유럽을 곤란하게 할 수 있다”며 “대통령 재량권이 큰 외교 정책으로 주도권을 되찾고 유산을 공고히 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유럽연합 외교관은 “그는 ‘레임덕’보단 ‘매드독’이 될 수 있다”며 현재 상황이 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은 트럼프가 “앵그리덕”으로 변해 유럽산 의약품과 기계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EU, 새 미 의회에 우크라 지원·대러 압박 촉구

▶ 오세훈 서울시장 “한미동맹 살얼음판”…정부 외교·안보라인 문책 촉구

▶ 민주당, 대통령 순방 비판에 “윤석열 정부 외교 추락 잊었나” 반박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