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11월 4일 오후 10시 15분께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밀려난 SUV는 길을 지나던 20대 여성 B씨 등 보행자 2명과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보행자 2명과 운전자 A씨를 포함해 모두 4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이 가운데 B씨를 중상자로 분류했고, A씨를 비롯한 나머지 3명은 경상으로 파악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A씨가 음주 운전을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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