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 <지금, 다시 고전>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KBS 아트홀에서 개최 ∎ 11월 15일까지 KBS 홈페이지 <이벤트 방청> 에서 관람 신청 가능

KBS국악관현악단이 시대를 넘어 오늘까지 사랑받는 국악관현악 명곡들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KBS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년 마지막 시청자 감사음악회 ‘지금, 다시 고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음악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작곡가 이상규와 백대웅의 작품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빛나는 국악관현악의 고전을 새롭게 조명한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처럼 시공간을 넘어 다시 들어도 깊은 감동을 전하는 작품들을 KBS국악관현악단 특유의 탄탄한 연주력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평론가이자 월간 ‘객석’ 편집장인 송현민이 해설을 맡아, 관객들이 우리 음악의 깊이와 매력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KBS국악관현악단의 안은경 해금 수석과 김문주 가야금 수석이 협연자로 나선다. 안은경 수석은 이상규 작곡 해금 협주곡 ‘수나뷔’를, 김문주 수석은 백대웅 작곡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두 개의 악장 ‘길군악, 쾌지나칭칭나네’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무대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시청자 감사음악회는 KBS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음악회다. KBS국악관현악단, KBS관현악단, (재)KBS교향악단이 연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KBS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2026년 마지막 감사 무대는 KBS 홈페이지 ‘이벤트 방청’에서 11월 15일까지 무료로 관람 신청할 수 있다. (끝)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KBS

· 배포 : 11월 5일 09:42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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