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HILD 쇼케이스와 새 앨범 무대 (사진= 소속사 제공)

UNCHILD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UNCHILD는 신곡 무대와 다양한 소통 코너를 선보였다.

공연은 'UNCHILD' 무대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자유분방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드러냈고, 이어 수록곡 '빛(TRICKY GRLS)' 무대에서는 호기심을 따라 변화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은 지구별에 떨어진 '별종 히어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거대한 악당 개구리와 맞서 싸우고 '글리치 버그'를 해결해 나가는 세계관을 담아 히어로물을 연상시키는 영상미를 구현했다.

쇼케이스 역시 앨범 콘셉트에 맞춰 꾸며졌다.

'버그 버스터즈' 히어로 검증 테스트로 멤버별 능력과 매력을 확인했고, 홈페이지 '버그 제보'에 접수된 팬 사연도 소개했다.

세 가지 퀘스트를 수행하며 숨어 있는 버그를 찾아내는 미션도 진행해 현장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UNCHILD는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 기대됐다. 오늘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행복했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TiNG TiNG' 활동도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타이틀곡 '팅팅(TiNG TiNG)' 무대가 장식했다.

UNCHILD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퀘스트를 즐기는 곡의 메시지를 퍼포먼스로 표현했고, '두루루' 손댄스와 댄스 브레이크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UNCHILD는 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해 '팅팅(TiNG TiNG)'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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