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튜브 복귀와 댓글창 차단 (사진= SNS 갈무리)

조세호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린 직후 SNS 댓글창을 닫았다.

조세호는 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새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이번에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오랜 시간 '프로불참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왔는데, 이제는 '불참'이 아닌 '참석'이라는 인사로 여러분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이어 “말 그대로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참석해 보겠다. 각종 행사 MC부터 결혼식, 돌잔치, 고희연 사회는 물론이고 졸업식 축사, 입학식과 개학식 축하까지. 회사 회식, MT, OT, 야유회, 단합대회 등 제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좋다”며 “저의 참석이 필요하신 분들은 사연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또 “앞으로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직접 만나고, 함께 웃고,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싶다. 무엇보다 여러분께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인 뒤 “새롭게 시작하는 유튜브 채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조세호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에 ‘마흔다섯 조세호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첫 시작을 알렸다. 다만 글을 올린 뒤 SNS 댓글창은 막았고, 유튜브 채널 댓글은 활성화된 상태다. 그는 약 11개월 만에 유튜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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