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크게 패한 뒤 루비오 국무장관에 대한 사임설이 잇따랐다. 그러나 루비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일하는 것이 언제나 내 계획이었다"며 이러한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사임설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모른다고 말하면서, "그만둔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웃음이 난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차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2028년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답을 피했다. 블룸버그는 백악관 관계자들이 루비오 장관에게 자리에 남아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백악관과 국무부는 해당 보도를 가짜뉴스라며 부인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미 중간선거, 민주당 상원 7개 경합지 중 현역 공화당 5곳 전부 탈환
▶ 미 중간선거 참패 뒤 트럼프 이란 전쟁 갈림길…공격·협상·봉쇄 유지 모두 난관
▶ 박지원 "미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도 향후 2년 대통령은 트럼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