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1979년 워크맨과 함께 선보인 헤드폰 ‘MDR-3’의 디자인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선 헤드폰 ‘MDR-3R’을 공개했다. 원작이 제시한 자유로운 음악 감상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USB‑C 단자, 내장 마이크, 인라인 리모컨 등 최신 사용 환경에 맞춘 기능을 추가했다.

제품은 오리지널 모델의 클래식한 외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블루와 오렌지 컬러 이어패드를 제공한다. 23mm 드라이버 유닛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는 균형 잡힌 음향을 구현해 다양한 장르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또한 플라스틱의 약 25%를 재활용 소재로 사용하고 포장재는 플라스틱을 배제해 환경 친화성을 강조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MDR-3R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워크맨의 철학과 감성을 유지하면서 요즘의 사용 환경에 적합하도록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오리지널 모델을 기억하는 소비자에게는 반가움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색다른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레트로 디자인에 현대적 편의성을 결합한 전략이 기존 유선 헤드폰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소니코리아, 8만9000원에 출시한 오리지널 레트로 헤드폰 ‘MDR-3R’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