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회화 작가 최미진(활동명 로사.C)이 아트 굿즈 브랜드 IQ ART와 손잡고 알파문구 남대문 본점에 자신의 작품을 담은 아트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그림을 일상용품에 적용해 벽에 걸어두던 예술을 생활 속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키링, 소주잔, 시계, 문구류 등 친숙한 물건에 최미진 작가의 감성회화가 새겨졌다. 기존 미술관·갤러리에서만 만나던 작품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IQ ART는 이번 입점을 통해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Korean Art × Everyday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디자인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IQ ART 대표 김민주가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에서, 작품을 소장하는 일상으로”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작가들과 협업해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대문이라는 관광지에 입점함으로써 국내외 방문객에게 한국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새로운 창구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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