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tter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26·베스트콘 2026)에 참가해 AI 기반 테스트 관리 시스템 XGEN TMS를 선보였다.

플래티어는 이번 행사에서 사내 AI 모델 활용과 폐쇄망 구성을 지원하는 XGEN TMS를 소개하고, 테스트 설계와 실행 결과를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 테스트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 트라이센티스도 공식 협찬사로 함께했다. 플래티어는 2019년 트라이센티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이번 발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 속에서 소프트웨어 품질관리의 무게가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스트 설계부터 실행 결과, 결함 관리까지 한 흐름으로 묶는 시도는 기업들의 검증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날 이은주 플래티어 IDT사업부문 리더는 “AI 기반 테스트 설계와 Tosca 연계 통합 테스트 관리: AI 엔진 선택과 테스트 자산의 일관된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XGEN TMS는 API 호환성과 조직의 보안 정책에 따라 사내에서 운영하는 LLM이나 가중치가 공개된 AI 모델을 연동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AI가 생성한 테스트 케이스 초안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 Tosca 실행 결과와 결함 정보를 요구사항 및 테스트 케이스에 연결해 테스트 자산과 검증 이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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