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조립형 아이 메이크업 제품 '미니 모듈(Mini Module)'을 11일 오전 11시 공식 자사몰에서 단독 출시한다.
미니 모듈은 표준 커넥터 양면에 원하는 육각 펜슬 모듈을 돌려 끼우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한 자루를 뒤집는 것만으로 브로우와 라이너를 오갈 수 있어, 여러 제품을 따로 챙기지 않고도 아이 메이크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1차 라인업은 아이라이너 2종, 아이브로우 2종, 트임 라이너 2종, 스크류 브러쉬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센슬은 슬림한 육각 바디와 얇은 심을 내세워 휴대성과 정교한 드로잉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사용감은 개인의 메이크업 습관과 선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어, 제품의 구조적 특징이 얼마나 폭넓게 받아들여질지는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을 통해 가늠될 전망이다.
권진아 대표는 “미니 모듈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나만의 조합을 단 한 자루로 완성하도록 설계한 커스텀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센슬은 이번 제품을 통해 아이 메이크업 영역에서도 조합형 사용 방식을 제안하며 브랜드의 퀵 뷰티 방향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