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은 최근 채널 '솔비이즈백'에 올린 영상에서 예비신부 솔비에게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제목은 '솔비♥규한의 첫 먹방 그리고 예비 신랑의 신개념 플러팅 기술'이었다.
솔비는 이규한이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느낌을 받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오빠는 나를 정말 존중해 준다는 것을 느꼈다. 굉장히 배려심이 있고, 내 직업이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존중해 주는 모습이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이규한이 집에 올 때마다 청소와 설거지를 도와주며, 손을 잡고 "네 손은 그림 그릴 때만 써라. 이 귀한 손은"이라고 말한 일화를 전했다. 그녀는 "평생 살면서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하는 남자가 필요했던 건 아닌데, 내 손을 귀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이라면 정말 믿을 수 있고, 평생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의 스윗함을 강조했다.
이규한 역시 솔비와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신이 지시나 명령을 받는 데 예민하지만, 솔비는 숨 쉬듯이 지시와 지적을 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며 "어느 순간 생각해 보니 전혀 기분 나쁘지가 않았다. 이런 사람이면 내가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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