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러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는 6일 미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프라이어 CFO는 오픈AI가 3분기 주간 활성이용자 12억 명을 달성하고 기업 고객을 유치해 매출이 두 배로 급증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중간선거에서 드러난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에 대해 오픈AI는 지역사회 신뢰 구축으로 돌파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요금과 소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학교급식 지원과 공원 조성 등 주민 지원 계획을 담은 전국 지역사회 협약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프라이어 CFO는 기업가치 1조2500억 달러를 기준으로 110억 달러를 조달하는 투자라운드가 진행 중이며 약정된 투자금은 이날 실제 집행됐다고 설명했다. 상장 시점과 관련해서는 내년에 진행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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