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와 최태원 회장이 포럼 리셉션에서 악수 (사진= SNS 갈무리)

임형주는 9월 6일 자신의 공식 SNS에 9월 3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미래경제포럼’에 문화예술부문 강연자로 초청돼 마지막 세션을 마쳤다고 알렸다.

그는 행사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그룹 회장 등 한일 양국 정·재계·학계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임형주는 VIP 리셉션에서 최태원 회장과 재회해 “오랜 인연을 이어 온 분은 언제 만나도 친근하고 푸근한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두 사람이 화기애애하게 대화하고 악수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임형주는 또한 자신의 일본 활동 경험을 소개하며 K컬처와 J컬처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배우 최불암과도 특별한 인연을 맺어, 9월 2일 여의도성당에서 열린 장례미사에서 ‘아베 마리아’를 열창해 전국민의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샷은 임형주의 ‘황금인맥’ 소유자로서의 이미지를 재확인시키며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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