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강희,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 (사진= NEW 제공)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뒤 3년 동안 모델로 활동했던 배강희는 내면의 갈증을 채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모델 일을 그만두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을 그만둔 후 약 2년 동안 외부 활동 없이 집에 머물며 수많은 영화를 접했고, 이 과정에서 깊은 위로와 희망을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에 대한 열정을 품게 됐다.

연기를 전공하지 않아 부딪히며 배워나가고 있는 그는 연기가 마치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처럼 흥미롭다고 전했다.

영화 '최종면접'에서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강희는 자신이 영화를 통해 위안을 얻었듯 관객들에게 위안을 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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