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가 4쿼터에 13점 기록 (사진= 연합뉴스 제공)

원주 DB는 7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에서 삼성을 84-76으로 제압했다.

알바노는 4쿼터에만 13점을 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짓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스틸 후 정효근의 득점, 자신의 더블 클러치 득점, 3점 슛 등 다양한 공격으로 팀을 앞서게 만들었다.

삼성은 3쿼터 초반 이근휘의 연속 3점으로 57-47까지 앞섰지만, 4쿼터 초반 케렘 칸터가 벤치에 내려간 사이 DB가 추격에 나섰다. 레이션 해먼즈의 득점과 알바노의 3점이 맞물리면서 DB는 73-71로 역전했으며, 이후 알바노는 플로터와 드리블 돌파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경기 종료 시점에 DB는 7승 5패로 4위를 유지했고, 삼성은 10승 2패로 순위에 머물렀다. 삼성은 이번 경기에서 맥컬러 24점, 이규태 14점을 기록했지만 승리의 발판을 놓지 못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중간 순위 발표

▶ TVS, 유럽에 4종 신모델 공개…전기·스포츠 라인업 확대

▶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 4차전, 이재희 투구로 10-5 승리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