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경찰서는 아내와 말다툼 도중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7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월 7일 밝혔다.
A씨는 11월 6일 오후 4시께 전남 완도군의 한 빌라에서 아내와 다투던 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같은 내용은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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