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준비한 '제2회 GIFA 올스타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캡쳐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준비한 '제2회 GIFA 올스타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준비한 '제2회 GIFA 올스타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경기는 8월 5일 방영될 예정으로, 최정예 선수들이 다시 한 번 필드를 누빌 준비를 마쳤다.

블루팀의 주장을 맡은 정혜인이 옐로팀을 향해 도전적인 발언을 던졌다. 정혜인은 경기의 승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옐로팀의 골키퍼인 키썸은 "우리는 전쟁을 하러 왔다"며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각 팀에서 활약했던 팀원들이 서로 상대팀으로 맞붙게 된다. FC발라드림의 ‘경서기 콤비’ 경서와 서기를 비롯해, ‘나오리 콤비’ 나티와 사오리, ‘마유미 콤비’ 마시마와 소유미 등 다양한 콤비들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과거 팀 동료였던 경서가 서기의 엉덩이를 꼬집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우정은 잠시 제쳐두고 승부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스타전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팀들도 주목받고 있다. 옐로팀에서는 막내즈인 서기와 박주아가 ‘아기 콤비’로 활약할 예정이며, 블루팀에서는 마시마와 이유정이 ‘마왕과 바람의 딸’ 콤비로 힘을 합칠 예정이다. 특히 블루팀의 마시마는 "키썸 언니의 골대에 3골을 넣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어떤 조합이 빛을 발하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5일 오후 9시 방송을 통해 이들의 뜨거운 대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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