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크리스챤 디올이 행운의 상징으로 여겼던 네잎클로버 패턴을 모티브로 한 2026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을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먼저 공개한다.
이번 '디올 네잎클로버 컬렉션'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로즈우드와 그린 두 가지 컬러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으며, 페이스·아이·립·네일 등 총 14종의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아이 팔레트와 립스틱 패션 케이스, 블러쉬 등 일부 제품에는 클로버 패턴을 새겨 디올 특유의 꾸뛰르 감성을 살렸다.
시그니처 아이 팔레트는 세 가지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새롭게 구성됐고, 립스틱 패션 케이스는 그린과 페일 핑크의 까나쥬 패턴으로, 립스틱은 베이지와 플럼 두 가지 컬러로 각각 출시된다. 루즈 블러쉬는 하나의 컴팩트에 두 가지 컬러를 담은 것이 이번 컬렉션의 특징으로 꼽히며, 립스틱 불렛에 클로버 패턴을 새긴 벨벳 립스틱은 레드와 코랄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나온다. 이 밖에 펄 피니쉬의 그린 컬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홀로그래픽 비틀 그린, 진주빛 더스티 핑크 컬러의 네일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계절 한정 컬렉션이 매년 화장품 브랜드의 단골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 컬렉션 역시 클로버라는 상징성과 톤온톤 컬러 구성을 앞세워 가을 시즌 신제품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해당 컬렉션은 오프라인 매장 출시에 앞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단계적으로 순차 공개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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