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콜키지 프리 서비스와 계절별 와인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이 취향에 맞춰 한우와 술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창고43은 전국 매장에서 고객이 준비한 주류를 별도 비용 없이 가져와 마실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회식이나 접대, 기념일 모임 등 자리 성격에 따라 원하는 술을 자유롭게 곁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한우 전문점과 차별화된 방식이다. 여기에 매월 주류 큐레이션을 함께 선보이며 한우와의 궁합을 제안하고 있다.
8월에는 로버트 몬다비의 레드 와인 트윈 오크스 까베르네 소비뇽과 화이트 와인 트윈 오크스 샤도네이 두 종을 큐레이션으로 내놓았다. 까베르네 소비뇽은 탄닌이 부드럽고 과실향이 뚜렷해 500시간 숙성 채끝이나 특안심 같은 구이 메뉴와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샤도네이는 산뜻한 맛이 특징으로 우니 육회, 우니 육사시미 등 여름철 별미와의 조합을 내세웠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서비스와 계절에 맞는 와인 제안을 통해 한우 미식 경험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한우에 어울리는 주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고43은 지난 6월에도 조서형 셰프와 협업해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 깻순이 들깨 갈비탕 등 계절 메뉴 2종을 내놓은 바 있다. 콜키지 프리와 계절 메뉴, 와인 페어링을 잇달아 선보이는 행보는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시장에서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고객층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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