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가 브랜드 모델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손잡고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가 지닌 분위기와 에너지를 옷과 소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 레터링을 배치하고 빈티지한 워싱을 적용한 볼캡을 비롯해 번짐 효과를 준 레터링이 들어간 오버핏 티셔츠, 홀터넥 슬리브리스 톱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페스티벌이나 여름 휴가지에서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MLB는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참여한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하늘은 'SWEAT' 문구가 프린팅된 티셔츠와 언스트럭쳐 볼캡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쥴리는 오렌지 컬러 워싱 볼캡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벨과 나띠는 홀터넥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MLB 마케팅본부장 김태영 이사는 이번 협업이 'SWEAT'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카리나와의 협업에 이어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브랜드 모델을 앞세운 마케팅 전략을 지속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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