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등 여야 의원 40여명 '통합사관학교 규탄' (사진=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 국회의원 40여명이 8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육사 출신 쿠데타' 발언과 통합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유용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이 대통령의 '육사 쿠데타' 발언 철회, 정치적 목적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중단, 각 군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장교 교육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발의에는 국민의힘에서 5선 김기현·윤상현·조배숙 의원과 4선 김도읍·김상훈·박대출·한기호 의원 등 38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준석 의원을 포함한 개혁신당 의원 3명 전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결의안 발의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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