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캡처

이브로드캐스팅 주식회사는 2026년 8월 초경 외부 행위자가 삼프로TV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근해 다른 회원의 개인정보에 무단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유출된 정보는 이름, 프로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서비스 이용 시 생성기록, 기기정보, 서비스 이용기록 등이다. 삼프로TV 유튜브 채널 구독자의 개인정보는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브로드캐스팅은 사건 인지 직후 행위자의 접속 경로와 IP를 차단했으며, 외부 보안업체를 통한 진단과 함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회원들에게 개인정보 악용이 의심되는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받을 경우 링크나 첨부파일을 클릭하지 말고 삭제·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 문의는 공식 고객센터(1877-4344,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또는 이메일(ebc@3protv.com)로 받는다고 안내했다.

회사는 시스템 보안 점검과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 계획을 밝히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