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의 임직원 선물 복지 플랫폼 애드웰이 추석을 앞두고 기업 인사총무 담당자를 겨냥한 맞춤형 선물 기획전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한우와 청과 등 프리미엄 식품군, 가전 및 건강기능식품군 등 상품군별로 구성을 나눠 기업의 예산과 임직원 선호도에 따라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애드웰은 상품 구성뿐 아니라 명절마다 반복되는 선물 발송 실무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도 무게를 뒀다. 그동안 인사총무 담당자들은 수백 명 규모의 임직원 자택 주소를 엑셀로 일일이 취합하고, 배송지 오기입에 따른 반송 처리와 개별 취향 파악에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 했다. 애드웰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회사가 정한 예산 범위 안에서 임직원이 직접 원하는 상품을 고르는 선택형 상품 기능과, 임직원 스스로 배송지를 입력하도록 하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별도의 복지몰 구축이나 시스템 연동 없이 가입 즉시 알림 발송부터 배송지 취합까지 처리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인사 부서의 실무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이번 기획전에 대해 인사 담당자들이 겪어온 엑셀 취합과 배송 관리 등 행정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매년 명절 선물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수작업 부담을 감안하면, 이런 업무 자동화 기능은 기업 복지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다우기술은 1986년 설립된 IT 전문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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