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가 후원한 글로벌 연구 결과가 미국 미용성형학회(The Aesthetic Society)의 공식 학술지인 미용성형저널 오픈 포럼(ASJ Open Forum)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동료 심사를 거친 연구만 싣는 국제 학술지로, 이번 게재로 연구의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구명은 "자신감의 원천: 메디컬 에스테틱과 자기 확신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입소스와 함께 진행됐으며 15개국에 거주하는 21세부터 75세까지 성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대상국은 아시아태평양의 중국·한국·태국, 유럽·중동·아프리카의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영국·아랍에미리트, 중남미의 브라질·콜롬비아·코스타리카·멕시코, 북미의 미국·캐나다 등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고, 69%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외적으로 표현한다고 응답했다. 또 72%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시술이 외모 변화에 그치지 않고 자기 인식 형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국가·다세대 표본을 통해 이런 경향이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공통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은 해당 산업이 마케팅 논리를 넘어 심리적 요인을 학술적으로 규명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연구를 이끈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임상 부교수 섀넌 험프리 박사는 환자들이 시술을 통해 내면의 모습과 외적 이미지 사이의 균형을 찾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험프리 앤 벨레즈나이 코스메틱 더마톨로지에서 의료 책임자로도 활동하며 임상 현장에서 이런 흐름을 확인해왔다고 전했다.
밥 래티건 멀츠 에스테틱스 최고경영책임자는 이번 게재가 메디컬 에스테틱과 자신감의 관계에 대한 임상의들의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스 시오우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도 이번 연구 결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나타난 흐름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