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말복과 광복절 대체휴일이 겹친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여름철 메뉴를 내놨다. 올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보양식을 찾는 외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전통적인 복달임 음식에서 벗어나 개인 취향에 맞춰 메뉴를 고르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8월 14일 말복에 광복절 대체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는 가족·지인과 함께 기력 회복을 위한 외식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창고43은 한 끼 보양식부터 여름 별미, 한우 구이까지 메뉴 구성을 폭넓게 갖춰 모임 성격과 상황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단체 회식 자리에는 3cm 두께로 제공되는 500시간 숙성 채끝, 섬세한 마블링이 특징인 설화등심, 안심·설화등심·새우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우명작모둠 등 구이 메뉴가 마련됐다.
여름 한정 메뉴로는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깻순이 들깨 갈비탕이 나왔다. 들깨로 맛을 낸 갈비탕에 어린 깻잎순을 더해 감칠맛과 깔끔한 맛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차돌박이와 참외 무침, 열무 장아찌를 밀쌈에 곁들이는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 육전이나 육회에 육수와 제철 채소를 더한 창고43 여름 물회, 우니(성게알)와 한우를 함께 낸 우니 육사시미·우니 육회 등도 함께 선보였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연휴 기간 한우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이 몸과 마음을 채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창고43은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구이 메뉴 주문 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 비용 없이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날을 계기로 메뉴 다양화에 나선 외식업계의 흐름 속에서, 취향별 선택지를 넓힌 전략이 얼마나 소비자 발길을 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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